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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수년간의 비철 이야기

2009년 3월 어느날

amazingmylife 2026. 10. 23. 02:28

오래된 사진들을 둘러보다가 2009년 비철스크랩을 수출했던 사진들을 찾았습니다.

 

아...처음글을 반말로 지꺼렸더니 문득 읽는 사람이 기분이 나쁠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전글은 조만간 말투를 고쳐볼게요.

 

2009년에 뭐하고 살았나 싶었는데 수출을 하고 있었더군요.

 

 

컨테이너넘버와 실넘버가 있으니 보낸 것은 맞겠죠? 컴퓨터 어딘가에 수출 서류도 있을 것 같기는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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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저런걸 보냈더라구요. 제 기억에 전혀없는 것들인데 보냈다는 사진들이 있으니 재밌더라구요...

 

근데 더 재미난것은 다음 사진들이었습니다.

 

이전에 수출 보냈던 것들인지 아니면 다른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인도로 수출 보낸 스크랩을 휴먼파워로 하차를 하는 모습들을 보면 웃고 말았습니다.

 

 

사진들이 좀 흔들렸는데 제가 찍은 것이 아니라서 어쩔수 없네요.

 

지금은 시간이 많이 지났으니 인도도 휴면파워가 아닌 기계로 하차하지 않을까요?

 

2009년이라면 제가 어느 무역회사를 3년정도 다녀서 무역실무를 책상머리에서 배우고 나와서 사업이라는 것에

 

겁없이 뛰어 들었을 때네요.

 

타임머신이라는게 있다면 그때로 돌아가서 줘패고 뜯어말렸을 것 같습니다.  사업이라는 단어는 잊으라구요.

 

2009년이후로 비철스크랩 수출을 수년간 인도를 상대로 했습니다.

 

돈이 없어서 비싼 신주스크랩은 많이 못했지만 아연스크랩을 제법 수출 보냈습니다.

 

이후 글에 자주 보여드릴수 있을 것 같아요.

 

다음글은 아마도 태국 출장글이 될 것 같은데...말이 출장이지 그냥 관광 사진들만 있네요.

 

다음글에서 뵐게요.